Take a Meal

2010/07/04 23:00 / Epicureanism
밥을 먹는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지.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아주 본능에 충실하면서도 기본적인 행위이지만
그 안에서 추구할 수 있는 즐거움은 크기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무엇과는
전혀 비교와 비례가 되지 않는 만족이 있다.

항상 식욕이 왕성하고 뭐든지 다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 때 감사해하고 먹는다는 것에 대해서 의미를 두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필요한 것일 수 도 있을지도.

예를 들면 이런이런 것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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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먹고 또는 먹다가 질리면 술한잔 마시면 되는거고.
하지만 술은 너무 많이 마시면 안된다는 것도 스스로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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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운동하고 살아야 한다.

이렇게 맛나는 음식을 보면 항상 사진남기고 별 생쇼를 하는 성격을 앞으로도 버리진 못할 것 같으니...
이런 취미를 공유를 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누군가가 그럴 수 있을려나.. ㅎ
2010/07/04 23:00 2010/07/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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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music

2010/05/20 00:13 /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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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임음악이라는 것이 하나의 독립된 엔터테인먼트의 장르라고 생각하고 있다.
게임이 아니면 연출할 수 없는 세계관 그런 세계관과 분위기를 아주 효과적으로 유저들에게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0세대 게임 - 즉 아주 원천적이고 목적을 해결하기 위한 게임 - 의 게임음악은 음악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단조로웠고 8비트 16비트의 음을 적절히 조합하여 만든 효과음의 일환에 지나지 않았었다.
(물론 그 안에서도 매우 훌륭한 조합을 보인 타이틀도 많았다 - 록맨과 같은 - )

게임이라는 것 그것이 하나의 거대한 산업으로서 인정받기 시작된 이후, 게임의 각 구성요소를 만들기 위한
보다 더 전문적인 기술과 발상 등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생각한다.  표면적으로 게임음악이 발전해
왔는지에 대해서 깊게 논의된 바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많지 않았다 생각하지만 게임의 기술적인 면 못지않게
음악에 대해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인정받는 게임들도 다수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완성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상과 현실의 조화 그리고 조절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느끼지만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언제나 초심에서 느끼듯, 누군가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게임 또는 전체가 아니더라도
그 일부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간다는 것은 추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 음악도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이런 인식이 컨텐츠, 나아가서는 게임산업의 발전과는 달리 매우 늦어지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단지 이것이 게임을 덧보이게 하기 위한 보조적인 역할로서만 인식되고 있다는 것은
전체의 조화가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하는 게임의 기본 틀에도 모순되는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게임음악이 좋다.

괜한 강요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장르에 대해서 아직도 어린애들의 추억의 산물이라고 생각하거나
중요성을 느끼고 있지 못한다면 아마도 그것은 - 재미 - 가 아닌 - 돈 - 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닐지...

섣부른 지론일까?
2010/05/20 00:13 2010/05/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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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

2010/04/19 00:31 / Stranger
닛코는 토치기현에 있는 위치한 시의 이름이다.

동경에서 북쪽으로 약 140 킬로 정도 떨어져 있고 우츠노미야시와는 약 35 킬로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다.
면적은  1,449.87km², 약 9만명이 살고 있다. (타카야마, 하마마츠시에 이어 세번째로 넓은 시임)

닛코는 도시 중앙에 국립공원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 국립공원이 국내/해외를 불구하고 매우 유명하다.

토쇼쿠(동조궁)가 존재하며 (1616년 도쿠카와 이에야스가 죽은 이후 동조궁이 건립되었고
1617년에 이에야스의 유골이 안치되었다) 수려한 자연과 온천으로 매년마다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동조궁과 후타라산 신사 그리고 린노지는 유네스코의 세계문화 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닛코를 처음 경험한것은 2002년이었는데 그 때의 느낌을 잊지 못하고  요즘도 시간이 날때마다
이곳을 찾곤 한다. (일이 잘 안풀린다거나 아니면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집에서는 다소 먼 거리이지만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갈수록 그 분위기에 매료된다는 점에서 아낌없이 하루를 투자하여 다녀오곤 한다.

닛코를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정취있는 풍경을 보면서 이동하길 원한다면
열차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열차로 이동하는 방법으로는 일반 JR을 이용하거나
토부선(동부선) 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중 토부선이 이동이 편하고
일정을 잡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상대적이긴 하다)

출발지역은 아사쿠사역이며 특급이나 급행 등 여러가지 열차가 준비되어 있으니 시간에 맞게 골라타면
큰 문제는 없을 듯. 가격은 (1300엔대 ~ 2900엔대) 까지가 있으며 아마도 기억으로는 1320엔 (편도) 이
제일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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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특급 표를 사긴 했지만 특급권이 1400엔이라니.. 역시 관광지다운 면모를 표값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특급은 1시간에 두대정도가 출발한다고 보면 되겠다.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2시간 정도이다.
동경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는 제일 멀면서도 딱 좋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이상이 되면 현지에서 볼 수 있는 시간적여유가 없어지게 되므로 2시간 이상 이동하는 곳은 가능하면
 1박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당일치기 일정이 매우 힘들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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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부 아사쿠사역은 동경지하철 아사쿠사역에서 하차하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직접 연결된 출구도 있고 아사쿠사의 대표적인 명물 카미나리몬 에서 1-2분정도의 거리이다)

다소 사람이 많아 보였지만 주말인데 비해서 그렇게 많이 붐비지 않아 매우 쾌적하게 이동을 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개찰구를 통해서 사람들이 바쁘게 나오는 모습이 매우 좋다. 많은 사람들의 역동적인
움직임 안에서 인생의 흐름이라는 것이 보인다고 할지...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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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부 아사쿠사에서 출발하는 특급 카시오페아다.
닛코는 온천으로도 유명한데 이 열차는 키누카와온천행 열차이다. 이걸 그냥타면 안되고
시모이마이치라는 역에서 로컬선으로 갈아타야만 토부 닛코역을 갈 수 있다. 타고 그냥 자다가는
아주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절대 자면 안된다. 만약 자다가 놓쳤으면 그날은 온천여행으로 방향전환을 하자.
(참고로 이 역은 매우 급커브선 위에 만들어져 있으므로 객실에 들어갈 땐 발조심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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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여행의 제일 좋은 점은 에키벤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산것은 카니메시 (게살밥) 였는데 닛코의 특산품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그냥 게가 좋다는 이유로 샀다.
하지만 아주 큰 실패. 게살은 맛났지만 너무 초를 많이 쳤는지 시큼했다.
그나저나 디룩스의 접사는 매번 놀라운 퀄리티를 뽑아준다. 쓰면 쓸수록 놀라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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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부 닛코역이다. JR선으로도 닛코에 도착할 수 있지만 닛코와의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으므로 (몇분안됨)
가능하면 토부 닛코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역 앞이 매우 시원하게 트여 있고
거리의 풍경도 아담해 안정되는 느낌이 든다. 이곳에서 닛코로 가는 버스가 있지만
편수가 많지 않고 거리도 가깝기 때문에 가능하면 걸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도보로 약 15분이 걸린다)
다소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거리의 풍경이 볼만하다.

역 앞에는 각종 선물과 특산품을 파는 곳이 있다.
그리고 닛코는 유바가 유명하다. (두유나 두부를 만들때 생기는 얇은 막 - 우유를 끓여서 식힐때 생기는 막과
비슷하다. - 을 말한다) 동조궁까지 가는 길목에는 이 유바를 이용한 특산품과 식당이 많은데 이곳에 오면
항상 즐겨먹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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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와 톤코츠 (돼지국물 육수) 로 만든 두유 유바 라면이다. (980엔)

이 라면은 정말 최고의 맛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물론 주관적) 우선 국물이 정말로 환상적이다.
두유의 담백함과 돼지고기 육수의 조합이 매우 발군이고 면이 매우 탄력 있으면서도 부드럽다.
느끼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매우 담백한 맛이다. 닛코에 오면 항상 먹는 간판 메뉴다.
사진을 보니 다시 먹고싶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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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 사시미다. 생 유바를 찬물로 씻어 탄력을 베어들게 한 상태에서 고추냉이와 함께 약간 단맛이 나는 초를
찍어 먹는다. 맛은 매우 옅은 느낌이지만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목넘김이 매우 부드럽다.
이것도 추천메뉴이다. 하지만 요것은 사람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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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 튀김과 유바말이를 넣은 조림이다. 유바 도시락에 밑반찬으로 나온 메뉴인데 같은 유바로 다양한 식감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어 눈과 입이 매우 즐거워진다. 개인적으로는 유바튀김은 술안주로도 매우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맛나게 먹었으니 오늘의 목적지인 동조궁으로 이동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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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궁(토쿠카와 사당)의 입구이다.
토쿠카와 이에야스의 유골이 이곳에 안장되어 있다.

동조궁을 포함하여 닛코국립공원 전체적으로 매우 거대한 상록수의 숲이 펼쳐져 있다.
이곳에 오면 항상 뭔가 회복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동조궁에는 총 8개의 건물이 있는데
이곳은 전부 일본의 국보로 지정이 되어 있고 34개의 건물이 중요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다.

1617년 건립시에는 일부만 건설이 되었으나 토쿠카와 막부의 3대 쇼군 토쿠카와 이에미쓰때
매우 크게 확대가 되었다고 한다. 에도 시대에는 토쿠카와 막부가 닛코 가도를 따라 에도서부터
닛코 동조궁까지의 행렬을 거행하는 식이 이루어졌는데. 현재에도 이를 재현하는 천인무자행렬이란
식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긴 시간의 흐름과 숨결이 느껴지는 곳이고 삼림욕으로는 정말로 최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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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날은 짙은 서리와 안개가 있었지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안정된 분위기와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울창한 삼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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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토쿠카와 이에야스의 묘지이다.

토쿠카와는 오닌의 난 이후 10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전란을 종식시킨 인물이고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다음으로 정권을 잡아 막부의 기반을 세운 인물이다.
이에야스가 세운 에도 막부는 264년간 존속이 되었으며 이후 메이지 유신을 맞이한다.

전국시대 마카와 국의 오카자키 성 성주 마츠다 히로타다의 아들로 태어나 스루가 국의 아마가와 가문의
인질로 보내져 생활한다. 이후 오케하자마 전투를 계기로 이마가와 가문이 몰락하자 독립해 오와리의 다이묘
오다 노부나가와 동맹을 맺고 세력을 넓힌다. 하지만 혼노지의 변에서 오다 노부나가가 가신 아케치 미쓰히데에
모살되자 오다 가문내의 실권은 하시바 히데요시가 장악해 토쿠카와 이에야스와 대립관계에 놓이게 된다.

하시바 히데요시와의 고마키 나카쿠테 전투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후 그에 신종하였고 토요토미
정권하에서 5대로에 오르는 등 정계 중심에 오르게 된다. 히데요시 사후에 벌어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한 후 정이대장군에 올랐고 이후 에도막부를 열어 정권의 초석을 세웠다.

설명이 좀 길어지긴 했지만 일본내에서도 역사적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일본의 과거와 근현대를 잇는 중요한 계기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고.
(물론 현대 문화의 수용과는 크게 관계는 없으나 혼란스러운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한 인물로서 인정받는다)

이곳에 묘를 만든 것은 풍수적으로도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런 소리도 안들리고 그냥 조용한
숲의 소리가 들리기만 할 뿐. 이곳 역시 매우 특이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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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궁을 전부 볼려면 약 2시간 정도를 잡으면 된다.
이동에 시간이 걸린다거나 약간 휴식을 할거면 넉넉히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다.
닛코에서 항상 집에 가기 전에는 따듯한 차나 녹차우유를 마시고 돌아간다.
이날도 어김없이 한잔... 그리고 아침에 출발할 때의 쌀쌀한 날씨와는 달리 따듯한 빛을 비추고 있었다.

가게가 그렇게 많진 않지만 그도 문을 닫는 시간이 빠른 곳이 많으니 오전에 관람을 마치고
이른 오후에 따듯한 차를 마시면서 여유를 갖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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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온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상황에서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많은 것을 보면서 세상이란 참 넓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일에 대한 중압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지울 수 없는 요즘이지만
내가 지금 해 나가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하루하루 새롭게 결심하고 마음에 새기며 지내가야 할 것 같다.

이런 기회를 갖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날은 한정되어 있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고
그 시간에서 배운것과 느낀 것을 더 나은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힘의 근원으로서 활용해 가고 싶다.

그것이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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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짧은 시간이었지만 닛코에 오면 항상 기분좋게 집에 돌아올 수 있다.

앞으로 가실 분들이 있다면 더 많은 것들을 보고 오길 바라면서~.
2010/04/19 00:31 2010/04/1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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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 Yukidaruma

2010/03/01 22:41 / Epicure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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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타고 다니다보면 가끔 이런 독특하고 맛난 에키벤(도시락)을 볼 때가 있다.

가끔은 일본만의 기차문화라는 것을 느낄 때가 있는데 에키벤도 그 중에 한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것은 문화이기 이전에 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론이기도 하지만
그 방법안에 깃든 노력과 발상은 배울 점이 많다고 느낀다.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자신만의 시각을 갖는다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과 실천을 위한 행동력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그것의 실패와 성공 또는 어떤방향이 될지
예상하지 못하더라도, 도전은 해 볼만한 일이다.

사회를 경험하고 인생을 아는 사람들이 항상 말하듯, 성공이던 실패던
자아를 성장시켜 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 때문이다.  

다소 비싼 가격이긴 했지만 일석이조로 귀여운 도시락 통도 얻고 맛난 밥도 먹을 수 있었다.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 맛난 가게를 찾아가는 것을 즐겼지만
올해는 매주마다 맛난 도시락 한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주관적인 평일지도 모르지만 담백하고 양도 적지 않아서 매우 만족했다.
단점이 있다면 이거 사먹으러 다시 먼길 가야하나 고민하게 되었다는 점.
2010/03/01 22:41 2010/03/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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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보고 무엇인가를 느끼는 것은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생각을 한다.
무엇인가를 진정한 마음으로 볼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라고.

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서 -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나만의 시선으로 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지만 요즘에는 나 스스로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보고자 하는 미래 또는 무엇인가를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단지 가볍게 입주변에서 맴돌고 진정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지 않는 그런 것.  

좋은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가진 기기를 잘 알던 그렇지 못하던 노력을 하는 모습을
나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는 필요한 모습이란 바로 그런 나 자신이 아닐까.
원하는 것을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노력과 실천의 의지, 바로 그러한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무사시 우라와
MAX (동북신간선의 E 계열 차량)
2010/02/07 21:25 2010/02/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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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s Color

2010/02/07 21:10 /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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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나 또는 풍경을 찍다보면 이것이 정말 자연의 색인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아름답고 화사한 색을
보여주는 것들이 많다.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강렬하고 선명한 색을 보여주는 자연의 조화란 매우 강한
힘을 갖고 있다 생각한다.
 
참고로 튤립은 색에 따라서 여러가지 꽃말을 갖고 있는데 붉은색의 튤립은 영원한 사랑의 고백, 사랑의 선고
아름다운 눈동자 등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타바시 열대환경식물원 
2010/02/07 21:10 2010/02/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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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 Soul

2010/02/07 20:55 /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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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은 2009년에 발매된 RPG 게임이다.

프롬 소프트웨어가 주된 개발을 실시했고 소니에서 네트워크관련 부분 및 기타 부수적인 부분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였다. 퍼블리셔는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이다. 이 게임에 대해서는 평이 분분한데 제일
많이 거론되는 부분이 어렵다 라는 것이다. 아마도 초반에 게임을 진행하다가 포기한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3차원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면 다소 게임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프롬에서 개발되는 게임들은 제대로(?) 된 분위기들을 갖고 나오는 것이 많아서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던 기억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라면 킹스필드 시리즈와 아머드 코어 시리즈)
그러한 분위기가 이 게임에서도 변함없이 들어가 있는데 데몬즈 소울의 주된 목적은 한 나라를 폐허로 만든
데몬들을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플레이를 한진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 해 보면 단순노동식으로 레벨을 올리는 MMO 와는
매우 다른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플랫폼이 달라서 그런게 아니냐고 하면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그만큼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반에 등장하는 왕의 비룡이 화염을 뿜는 장면은 정말 괜찮았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 개발 기술의 발전을 정말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하복엔진의 특징(ㅎㅎ)도 매우 강하게 보여준 게임이다.
2010/02/07 20:55 2010/02/0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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