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살다보면 내가 보는 것과 간접적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한 차이를 많이 느낄때가 있는데
사진을 취미로 삼는 사람들도 아마도 같은 것을 느끼지 않을까 한다.
요즘에는 새것이 더 나은 사진을 뽑아주는 -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내가 지금까지 사진을 찍어오면서 느낀 점이라면.. 보고 싶은 것을 보면 되고
남기고 싶은 것을 남기면 그게 제일이라고 생각된다.
단지 가진 기기의 성능과 그에 맞는 감각을 기르는것은 기본이 되어야 하겠지
그건 사진을 하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할 조건이다.
사진을 기기로만 판단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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