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image

어떤 것을 보고 무엇인가를 느끼는 것은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생각을 한다.
무엇인가를 진정한 마음으로 볼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라고.

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서 -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나만의 시선으로 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지만 요즘에는 나 스스로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보고자 하는 미래 또는 무엇인가를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단지 가볍게 입주변에서 맴돌고 진정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지 않는 그런 것.  

좋은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가진 기기를 잘 알던 그렇지 못하던 노력을 하는 모습을
나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는 필요한 모습이란 바로 그런 나 자신이 아닐까.
원하는 것을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노력과 실천의 의지, 바로 그러한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무사시 우라와
MAX (동북신간선의 E 계열 차량)
2010/02/07 21:25 2010/02/07 21:25
Posted by Nyarlthotep.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your greetings here.

[Login][OpenID?]
« Previous : 1 :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 7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