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만큼의 자신감과 열정이 있었기에 그럴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어떤 신념과 방향성을 갖고 있기에 누군가는 그것을 인정해줄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고..
또한 실제로도 그런 생각에 동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소비의 생리 또는 기업의 경쟁력이란
그런 것 만으로는 만족되지 못하는 것이란 걸, 지금에야 겨우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일본 기업의 기술에 대한 노력과 열정은 전세계를 통틀어서 그 동일 예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고 지금 일본의 기반을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지금은 하루 빨리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사고와 기업의 구조를 만들어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그건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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